광주시의회가 의원 개인별로 태블릿PC를 지급하고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추진한다.
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올 해 첫 회의인 제223회 임시회를 5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종이없는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원 개인별로 태블릿PC를 지급했다.
이를 활용해 본회의장에서 각종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는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한뒤 하반기 제7대 의회부터 전면적으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국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한뒤 ‘광주시 지진피해 원인조사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