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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민·관 손잡고 교복 나눔 행사
작성 : 2014년 02월 03일(월) 19:03 가+가-
광산구 지역 32개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교복 나눔전’이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우산동주민센터 3층에서 열릴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에 따르면 이번 교복 나눔전은 사회단체와 기업 등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광산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하는 교복 나눔전에는 이마트 광산점,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한다.
장터에서 판매할 교복은 각급 학교 차원의 단체 기부와 주민들의 개인 기부로 충당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현재 각 학교에 ‘학생들이 입지 않는 교복을 기부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또 개인 기부는 주민들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오는 14일까지 교복을 전하면 된다.
교복 수선과 세탁 그리고 행사 당일 프로그램 운영 모두 민간이 주도해 눈길을 끈다.
광산구 전역에서 수집한 교복의 세탁은 광산지역자활센터가 맡고, 이마트 광산점은 옷걸이 등 교복 나눔전에 쓰일 비품을 협조하기로 했다. 네일아트와 팝콘 판매 등 부대행사는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한다.
/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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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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