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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여성 행복감 높다”
광주여성재단 ‘여성행복지표 개발 및 측정’ 결과
작성 : 2014년 01월 21일(화) 18:25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행복감이 광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여성재단(대표이사 이윤자)이 지난해 말 펴낸 ‘2013 광주형 여성행복지표 개발 및 측정 보고서’에 따르면 광산구 거주 여성들의 ‘전반적 행복감’은 5점 만점에서 3.41점으로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광주형 여성행복지표는 ▲경제 및 일 ▲건강 ▲돌봄 ▲여가 및 문화 ▲나이듦 ▲사회참여 ▲공생·공동체 ▲안전 ▲광주광역시 행정 ▲전반적 행복감 등 10개 영역을 구분해 40개 세부지표를 조사한 결과다.
각 영역 중 광산구는 사회참여 2.73점, 공생·공동체 2.76점, 안전 2.78점, 광주광역시 행정 2.78점, 전반적 행복감 3.4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여가 및 문화 분야에서 남구와 함께 3.07점으로 공동 1위를, 아름다운 노후에 대한 욕구와 이를 위한 성형 및 다이어트 필요성 그리고 노후대책의 준비 정도 등을 따지는 ‘나이듦’ 분야에서 3.25점으로 광산구가 가장 높았다.
광산구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반기고 있다. 민선 5기 들어 추진한 여성정책과 주민참여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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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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