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지난 1일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실·국·과·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구청장 주관으로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연석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분야의 도로명주소 사용 및 교육강화, 민간분야 도로명주소 사용환경 조성 및 기업 주소전환 지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정비 및 신규설치’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18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여부 및 민원접수 현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점검 사항은 민원창구에 비치된 민원서식의 도로명주소 표기여부, 주민등록증 뒷면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여부, 주민센터 민원 담당공무원의 도로명주소 응대요령 등이다.
아울러, 주민 불편사항 발생 등 시행초기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비상대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차로나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 안내시설물을 추가적으로 설치한다.
서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전 직원이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