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지난 10일 업무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5팀의 본부조직을 6부체제로 정비 개편하고 내근부서 첫 업무보고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전남본부는 지난 1월 1일자 본사 경영혁신방안에 따라 농어업 환경과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현장부서를 6개 부체제로 전환했다.
수자원의 종합관리를 위해 기반관리팀을 농업시설물관리에 집중하는 ‘기반관리부’와 재해대응 등 수자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수자원관리부’로 나눠 전문성을 높이고 환경사업팀을 ‘지하수지질부’로 명칭을 개편해 사업추진 업무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내근부 업무보고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올해 영산강권역 미래형 복합영농단지의 조기 착공과 영광 불갑제 치수증대사업지구 지정 노력 등 광주전남지역 농업환경개선 부분과 더불어 어업인의 소득 복지 증대를 위한 전문가 육성과 전남의 유리한 지형요건을 이용한 해양 자원개발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춰나갈 것을 밝혔다.
김행윤 본부장은 “지난해보다 보다 더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욱 친화적인 기업으로 다가서는 한편, 이번 본부조직 개편을 계기로 창의적 전문성 확보와 건전성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세방화를 지향하는 글로벌 일등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