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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대비 체험교육 ‘호응’
민선5기 이후 95회 3918명 자율 참여… 93% 만족
작성 : 2013년 12월 22일(일) 17:40 가+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대비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상대비 체험교육’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비상대비 체험교육’ 참여 시민 1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가 비상대비 체험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5%는 비상대비 체험교육이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됐고, 93%는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혜인(동성여중 3년)학생은 “시청 충무시설에서 방독면을 착용해보니 숨쉬기 어려웠지만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방독면을 신속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학교에서는 접하지 못한 교육을 받아 보람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숙현(산수2동)씨는 “교육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시 대피할 장소를 확인했다.”라며 “비상시에 대비해 가족, 친지에게 교육을 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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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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