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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내년 1월말까지 발굴·보호 위한 일제조사 실시
작성 : 2013년 12월 17일(화) 18:03 가+가-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내년 1월말까지 사회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국가나 사회로부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16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필요시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아동동반 여관 장기투숙자 및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지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이다.
서구는 발굴된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고 소득기준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적부조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나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간 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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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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