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5일(목) ‘2013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판촉전’이 대대적으로 오픈했다.
지자체(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민간기업(광주신세계), 그리고 공공단체(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권역사회적기업협의회)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광주신세계 백화점 1층에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판촉전’을 전격 운영키로 한 것.
이는 광주신세계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광주권역사회적기업협의회, 그리고 지자체인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함께 그 동안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의 활로 개척에도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월)까지 약 20여개 광주광역시 사회적기업 및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이 광주신세계 1층에 홍보·판매부스 및 일일체험관을 설치·운영하는 등 대형 박람회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들은 행사 기간동안 전통차, 발효식품과 같은 지역특산물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건강 보조식품 등 무려 200여종 이상의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 장내에서는 지역 김치명인 브랜드인 ‘김옥심 명품김치’와 함께 이색 아이디어를 상품에 접목한 수공예브랜드인 ‘㈜한글피움’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광주김치문화축체에서 최고의 김치명인으로 선정된 ‘김옥심 명품김치’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이번 ‘2013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판촉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명인의 김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단체 주문을 하기 위한 문의도 쇄도하는 등 행사 첫날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고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