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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첫 삽’
오늘 기공식…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 참석
작성 : 2013년 12월 02일(월) 18:21 가+가-
주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기공식이 3일 열린다.
2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기공식은 3일 오후 1시 30분 월산동 건립부지 인근인 월산근린공원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남구는 오는 2014년 9월까지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이 일대 부지 1,512㎡에 연면적 1,687㎡ 크기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재활치료실과 직업재활실, 체력단련실, 정보화 교육장,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실, 대강당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준공되면 그동안 타 자치구의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해왔던 지역 장애인분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재활치료 및 직업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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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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