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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기초생활보장 ‘국무총리상’ 수상
작성 : 2013년 11월 27일(수) 17:35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013년 정부합동평가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특히 남구는 올해 정부 주관으로 실시된 각종 복지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남구는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정부 합동평가 점수(100점)와 업무협조 실적(5점 가점)을 합산한 점수에 따라 선정됐다.
정부 합동평가의 평가 척도는 신규 수급자 발굴 실적, 이행급여 특례 보호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수급자 관리 실적, 긴급복지 지원실적 등이었다.
보건복지부는 평가 결과에 근거해 전국 230곳 지자체 가운데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25곳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남구는 전체 합산 점수로 4위권에 랭크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남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관리와 긴급복지 지원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특히 복지에 관심이 있는 주민 405명을 동 명예복지위원으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신규 수급자로 발굴해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돌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 분야에서 지원실적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것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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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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