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20일 오전 10시 각각 심근경색, 뇌졸중에 대해 상무금호보건지소 3층 교육장에서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특히, 서구는 심뇌혈관질환 전문가인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홍영준 교수와 신경과 최강호 교수를 초빙하여 심근경색과 뇌졸중 자가진단법과 증상, 예방과 치료법 등을 알려준다.
강좌를 듣고자 하는 주민은 상무금호보건지소 만성질환팀(☎ 350-4173)으로 전화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만큼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