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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체개발 피처폰 7만9000원에 판매
작성 : 2013년 11월 10일(일) 17:24 가+가-
이마트가 자체개발한 피처폰 '지오리드(GEOLID SK76G1)'를 11일부터 판매한다. 유통업계 최초다.

가격은 7만9000원. 유심(USIM)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 알뜰폰 표준 요금제(기본료 월 9000원)로 24개월 약정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WCMDA(3G)와 GMS(2G) 두가지 심(Dual Sim)을 지원해 해외에서도 현지 SIM카드를 장착해 국내 번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지오리드는 이마트가 직접 기획하고 SK 중국 자회사인 에스케이엠텍(SKMtek)에서 생산했다. 단말기 사후 수리 및 관리는 TG삼보가 담당한다.

판매는 전국 이마트 알뜰폰 매장과 온라인(https://mobile.emart.com)에서 이뤄진다. 사용 요금을 미리 결제하는 선불폰 요금제와 이마트 알뜰폰 요금제 모두 가능하다.

한우석 이마트 브랜드전략팀장은 "소비자의 통신요금 뿐만 아니라 단말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자체 개발한 피처폰인 지오리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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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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