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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틀 안에 광주가 있네~
디자인비엔날레 화제작 시청로비서 전시
작성 : 2013년 11월 06일(수) 17:55 가+가-
1000여 명의 광주시민이 참여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화제작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작품을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감상 할 수 있게 됐다. 한 땀 한 땀 정성껏 수놓아진 무등산과 5?18, 김대중 등의 수틀작업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담긴 ‘시민정신’을 나누기 위해 광주광역시청으로 옮겨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품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폐막 이후인 11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45일 간 광주광역시청 로비에 재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장에 선보였던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000명의 광주시민이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광주시민 1000명에게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설문 조사를 한 뒤 취합해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순으로 20가지를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무등산, 5·18, 김대중, 수박, 가족 등의 순으로 가장 많이 나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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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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