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中 낙양시 인대 우호교류 협약
광주시의회와 중국 낙양시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가 29일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조호권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대표단과 중국 낙양시 상무위원회 이소민 주임 등 대표들은 이 날 중국 낙양시에서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력서를 체결했다.
지난 해 8월 광주시와 낙양시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 날 의회간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도시간 정치, 경제, 의료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기대된다.
중국 허난성 서부에 위치한 낙양시는 9개 왕조의 도읍지이며 중국 7대 고도의 하나다.
고대 전통문화와 현대 산업이 공존하고 있는 도시로 광주시와는 낙양시 모란꽃 축제 참관, 미용인 방문단 뷰티산업 기술 연수 등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호권 의장은 "이번 우호교류협력은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실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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