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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상들 기아차 광주공장 방문
작성 : 2013년 10월 29일(화) 14:32 가+가-
"어메이징…광주에 이렇게 큰 자동차 제조회사가 있다고요"

29일 `제12차 세계한상 광주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기아차 광주공장을 방문한 젊은 한상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0~40대 젊은 세대로 구성된 신진 한상의 모임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oung Buisness Leader Network·YBLN) ) 회원들이 이날 오전 첫 공식 행사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견학에 나섰다.

올해 YBLN에 참여한 120명 가운데 40명 가량이 기아차 견학을 선택했다. 나머지 회원들은 한국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주테크노파크 등지로 분산돼 돌았다.

이들은 기아차 광주공장 홍보관에서 공장 연혁과 현재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주력 차종인 올 뉴 쏘울과 올 뉴 카렌스를 생산하는 제1공장 라인을 견학했다.

브라질에서 온 이상욱씨는 "광주에 이렇게 큰 자동차 제조회사가 있는지 몰랐다"면서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같아 더욱 더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기아차 방문객 중에는 `부자 한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임창빈 창텍스트레이딩 회장의 아들 임수혁 마이크로소프트사 업무집행·재무책임자(COO/CFO) 도 눈에 띄었다.

필리핀에서 온 천주환(천연고무 사업)씨는 "30~40대로 구성된 YBLN 회원들은 매년 한국 한상대회에서 만나고 해외에서 각지를 돌며 만난다"면서 "그동안 브라질,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만나 사업이야기도 하고 어려운 점 등을 나누는 등 모두가 동변상련의 마음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기아차 견학이후 각종 모임에 참석해 비즈니즈 네트워킹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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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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