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42만8000원(6~8월 평균)으로 주당 평균 34.1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은 임금근로자 1824만명의 32.6%인 594만6000명으로 전년같은 기간에 비해 0.6% 증가했다.
이중 한시적근로자는 343만1000명으로 0.8%, 시간제근로자는 188만3000명으로 3.1% 늘어난 반면 일일근로나 용역 등 비전형근로자는 221만5000명으로 7만2000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7만5000명으로 6.1%, 60세이상은 4만9000명으로 4.9%, 20대는 1만5000명으로 1.4% 증가했고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직 3만명, 관리자와 전문가 2만명, 사무종사자는 1만8000명이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