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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딸기 품종 식별법 개발
작성 : 2013년 10월 22일(화) 14:19 가+가-
국립종자원이 딸기의 품종 식별 방법을 개발했다.

22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딸기는 지난해 1월부터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돼 9월 기준으로 품질보호 출원 품종은 41개, 생산수입판매신고 건수는 128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로열티 문제로 국내 품종의 육성이 증가함에 따라 26개 단순 반복 염기서열 마커를 이용, 딸기 101품종에 대한 ‘핵산(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지난해부터 품종식별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핵산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염기서열분석기 등을 이용해 품종에 따른 핵산 단편의 크기를 측정 수치화한 자료를 말한다.

종자원은 "이번에 개발된 방법은 품종보호 재배시험시 출원품종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대조품종을 활용했다"며 "품종의 진위성 검정 및 종자분쟁 발생시 해결수단으로 매우 유용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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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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