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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강우레이더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작성 : 2013년 10월 20일(일) 15:37 가+가-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2013 국제레이더수문워크숍'을 21~22일 양일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30주년 기념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핀란드, 이탈리아 등 국외 레이더수문활용분야의 전문가들과 물관리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각 대학·연구기관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다.

강우레이더는 전자파를 이용해 강우의 양과 분포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첨단장비로 국지성 호우 및 도시홍수 예방에 필요한 최적의 관측 장비이다. 폭설·우박 등도 관측이 가능해 도로·철도 등 시설물 관리와 농업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아울러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레이더자료센터'를 개소한다.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개최와 관측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레이더수문분야의 세계적인 활용현황을 이해하고 공유해 우리나라 강우레이더 활용 기술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국토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신속·정확한 강우관측 및 홍수예보 활용을 위해 전국 강우레이더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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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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