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지방재정 확충 총력
작성 : 2026년 11월 01일(일) 16:26 가+가-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공정한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강성휘 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있는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 실적과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과태료, 이행강제금, 지적재조사조정금 등 체납액 비중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체납 발생 원인과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 등 재산조회를 통해 채권 확보를 강화하고, 명단 공개를 비롯해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병행한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