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후보 “압도적인 지지 감사”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
“과열 경선 송구… 화순의 통합 위해 최선”
작성 : 2026년 04월 27일(월) 17:37 가+가-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결과 임지락 후보가 윤영민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다.
이에 임 후보는 본인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화순 군민과 당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윤영민 후보와 문행주 전 후보에게는 위로를 전했다.
임 후보는 같은 글에서 “저는 타 후보를 결코 비방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군민 참여와 정책, 비전으로만 경선을 치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열된 경선으로 인해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우리 군민들의 뜻을 읽을 수 있었다”며, “경청하는 리더가 필요하고, 군민들께서 참여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고, 광역철도를 비롯해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고, 화합과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화순의 4대 과제를 언급하였다.
이어 임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넓게 군민의 의견을 듣고 우리 화순이 도약할 방법을 촘촘하게 짜겠습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끝으로 “특별시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화순, 모든 군민이 곧 군수인 군민주권시대 화순을 위해 저 임지락과 끝까지 함께 갑시다”고 강조했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