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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4일 무안거리문화예술제 개최
작성 : 2025년 12월 21일(일) 16:15 가+가-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4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무안거리문화예술제는 ‘문화 캔버스-도시, 예술로 물들다’ 라는 주제로 기존의 음악 공연 중심 거리예술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일상 속 거리 공간을 예술로 채워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무안군립국악원과 무안국악협회가 선보이는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이 꾸미는 ‘꿈나무 콘서트’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산타할머니’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밖으로 나온 영화관’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또한 가수 경서, 정재욱과 뮤지컬 가수 루이스초이, 박소연 등이 출연하는 뮤직콘서트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밖에도 관내 작가들과 함께하는 컵·접시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달력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길거리 초상화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초의차 한상 체험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운영되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전통차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무안거리문화예술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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