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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가락공원 황토맨발길 조성
작성 : 2025년 12월 01일(월) 16:31 가+가-
신안군 신의면 가락공원이 마침내 주민들의 ‘치유의 숲’으로 완연히 피어났다고 밝혔다.
맨발황토길과 애기동백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삶의 깊은 활력과 위안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완공된 황토맨발길은 길이 100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천연 황토를 사용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산책로로 꾸며졌다.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정자를 설치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앞으로 신의면은 주민참여형 공원을 꾸준히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가꾸는 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이인석 기자 qhtn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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