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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대책 추진
작성 : 2025년 11월 17일(월) 16:04 가+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축사 내 전기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축사 화재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후 전선 ▲문어발식 배선 ▲과부하 사용 ▲난방기 과열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농가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온열 전구·온풍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전기제품의 과부하 방지와 주기적인 전선 확인을 비롯한 기초 점검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축사 내 화재경보기·소화기 등 필수 예방 장비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전기제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정기적 청소·정리 등 농가가 즉시 실천 가능한 안전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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