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성황리 마무리
작성 : 2025년 11월 12일(수) 15:58 가+가-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먼저, ‘일어회화’강좌는 4월 20일 개강해 외국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서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 및 ‘반려식물 만들기’강좌가 5월 31일까지 운영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힐링 기회와 자기 계발 수요를 만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은 총 18명의 성인문해교사가 참여해 한국노인통합개발원으로부터 노인인지미술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과정은 2026년 각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시니어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9월부터 진행된 ‘플로리스트 초급’및 ‘아로마 테라피’강좌는 감성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수업으로서 여성과 청년층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10월 28일까지 총 8회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우수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