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소재 복춘식당, 추석맞이 현금 100만 원 기탁
작성 : 2025년 10월 12일(일) 16:02 가+가-
여수시 중앙동 소재 복춘식당이 지난 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중앙동(동장 정성숙)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중 50만 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기부 계좌로 입금돼 중앙동 복지사업의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며, 나머지 50만 원으로는 5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가 마련돼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복춘식당 사장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약하나마 따스한 온기가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숙 중앙동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로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원 기자 jebo75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