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추석명절 맞아 ‘무안 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
작성 : 2025년 09월 29일(월) 16:12 가+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비를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무안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과 2차 소비쿠폰 89억 여원을 지급하며 추석 민생경제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상품권 765억 원을 발행할 계획으로 이번 추석 명절에는 국비(32.5억) 지원을 받아 지난 설 명절보다 2배 많은 100억 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하여 추석 성수기 지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지류 축소 방침에 따라 이번 발행되는 지류 상품권은 30억원이며, 모바일은 70억원으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무안사랑삼품권은 13% 할인율이 적용돼 50만 원 상품권을 43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등 관내 4283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축협 등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군은 11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후 캐시백 제도를 도입해 군민이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시 결제액의 일부를 현금성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