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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귀어·귀촌 3년 연속 감소
호남통계청 2024년 현황 분석… 80% “나홀로 산다”
귀농 14.19% 감소 귀어도 30.5%↓ 귀촌 2.6% 줄어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6:45 가+가-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가 모두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4년 전북·전남·제주귀농어·귀촌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남 귀농가구는 1516가구로 전년 대비 14.19%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2020년 2347가구에서 2021년 2564가구로 증가했으나 2022년 1966가구, 2023년 1782가구에서 지난해 1516가구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작년 전남 귀농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1.24명으로 전년에 비해 1.6% 감소했으며 1인 가구 구성비는 82.8%였다.
귀농인 역시 지난 2022년 1987명, 2023년 1803명, 2024년 1538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 귀농인 중 농업에만 종사하는 전업 귀농인은 68.6%, 시도 간 이동은 81.4%였다.
지난 2024년 전남 귀어가구는 194가구로 전년에 비해 무려 30.5% 감소했다.
귀어 가구 역시 2022년 297가구에서 2023년 279가구로 지속적으로 줄었다.
전남 귀어가구 1인 가구 구성비는 78.4%로 나타났다. 귀어인도 지난 2024년 203명으로 전년에 비해 29.5% 감소했다.
2024년 전남 귀촌가구는 2만7635가구로 전년에 비해 2.6%감소했다.
귀촌 역시 2022년 2만9864가구, 2023년 2만8385가구 등 매년 감소했다.
귀촌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1.22명, 1인 가구 구성비는 83.7%,로 집계됐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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