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호 미락단지 ‘명품 음식거리’ 거듭난다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6:02 가+가-
장성군이 장성호 하류 미락단지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시행이다.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미락단지 내 외식업소 12곳이 참여한다.
참여 업소들은 특화 메뉴 개발과 위생 관리법, 친절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알려주는 집합교육을 비롯해 △현장 점검 △전문가 상담 △사후 점검·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상세하게 안내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미락단지 외식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이지영 기자 jiyeong93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