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과역면, 노인일자리 현장서 건강을 살피다
추석 명절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당부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5:57 가+가-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은 지난 15일과 17일 2일간 관내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 현장 12곳을 방문해 125여 명의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여름 늦더위로 인한 일자리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337 박수 운동과 건강 스트레칭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예비타당성 통과(6521억 원, 국비 100%) ▲2026년 과역면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확정(460억 원) ▲군민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365 군민 소통폰’ 운영 등 군정 주요 소식을 안내하고, 현재 추진 중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추석 전 사용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우리 노인들에 대한 복지와 군정 이모저모를 알려주고, 건강박수를 함께 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형호 기자 hying67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