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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작성 : 2025년 09월 03일(수) 16:04 가+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5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를 활용해 △주거형태 △1인 가구 사유 △위험 정도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독사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는 2025년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이 참여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가구 중 주소 미이전 가구나 실거주자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자를 확인하여 조사를 실시하며, 특이 민원이 예상되는 가구는 2인 1조로 공무원이 직접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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