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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100조 국민펀드, 투자분야에 재생에너지 포함 강력 건의”
작성 : 2025년 09월 02일(화) 16:50 가+가-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새정부가 경제성장전략과 지방세제 개편안 발표 등 여러 분야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가능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략을 마련, 적극 건의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정부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기술선도 성장을 위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초혁신경제의 중심 아젠다인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올 하반기에 즉시 추진키로 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정부가 초광역권별 성장엔진을 선정키로 함에 따라 신속히 그 전략에 맞춰 가능한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며 “50조 원 첨단전략산업기금에 50조 원 민간자금을 더해 총 100조 원 이상 국민펀드 대규모 자금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관련해 투자 분야에 재생에너지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강력 건의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을 비롯한 사상 최대 9조4000억 원의 국비 확보 등 최근의 성과를 열거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직원들이 휴일 근무를 많이 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 반드시 대체휴무를 쓸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직접 챙겨달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 향상 방안을 마련, 열심히 일하면서도 직장 다니는 것이 즐거운 그런 문화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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