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작성 : 2025년 07월 24일(목) 16:35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옥과고등학교 재학생 77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듣고·말하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추진했다고 24일 전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경고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생명지킴이를 양성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 자살예방 프로그램,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