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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틈새 소득작물 ‘우리 밀’ 800여 톤 수매
작성 : 2025년 07월 24일(목) 16:31 가+가-
장흥군은 7월 7일부터 24일까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밀을 800여 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에서 생산된 우리 밀 수매는 지난 7월 7일부터 6차례 진행됐으며, 24일 까지 100여농가 800여 톤 가량을 매입했다.
이번 수매는 aT센터, 밀다원, 우리밀생산자협회에서 매입 추진하여 금강품종은 제빵용으로 새금강은 국수용으로 주로 이용된다.
매입 품종은 주로 금강, 새금강으로 품종과 친환경인증 여부 등에 따라 40kg 1가마당 3만 8천원에서 4만원 초반대 가격이 형성됐다.
우리 밀은 정부 차원에서 벼 재배 대체방안으로 가루쌀 전략작물과 연계한 후작으로 재배 육성하여 장흥군은 관산, 회진 등에서 300여 ha를 재배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23일 관내 우리 밀 수매 현장을 방문하여 밀 수매농가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장흥=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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