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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경로당·시설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00% 지급 총력
작성 : 2025년 07월 21일(월) 16:11 가+가-
보성군은 21일부터 시작된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추진하기 위해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보성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 중 선택 가능하다.
보성군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 3만6531명을 대상으로 소득 구간별로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보성군은 고령층의 비율이 높고, 일부 교통이나 정보 접근이 제한된 지역을 고려해 읍면별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고령자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재방문을 통해 쿠폰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병행하고 있다. 방문 신청 지원은 평일 낮에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전담 공무원이 현장에서 신청 대상자에게 정확한 지급 기준과 절차를 설명하고, 즉석에서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해 군민들의 이동 불편과 행정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군민들을 위해서는 혼잡 방지를 위한 마을별 신청 일정을 수립하고, 군민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신청 후 즉시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성=나현철 기자 nhc9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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