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이용농가 및 근로자 대상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작성 : 2025년 07월 16일(수) 15:50 가+가-
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은 지난 12일 곡성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이용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곡성지역 35℃ 안팎의 폭염으로 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이용농가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대비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용농가들에게 폭염 취약 시간대를 피해 농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근로 시간까지 조정했다. 더불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김완술 조합장은 “곡성지역의 농촌 일손문제 해결을 위해 최전선에 투입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귀국시 까지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름철 계절근로자와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