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9일 ‘얼음~ 땡! 올랑가 별미길’ 개최
주민·상인이 함께 만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작성 : 2025년 07월 16일(수) 15:47 가+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원도심 별미길 루미네오락실 일대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문화행사 ‘얼음~땡!올랑가?! 별미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에서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원도심 방문객과 상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7월 행사는 ‘여름과 얼음’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렌즈협동조합의 숟가락난타 공연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영의 보치아 게임 ▲미니아이스하키 챔피언십 ▲아이스판 멀리가기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깨기&조각만들기 ▲여름노래 메들리와 함께하는 쿨썸머 디제잉등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를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에서 운영되는 ‘별별푸드’에서는 빙수, 식혜, 화채 등 여름 별미를, ‘별별아트’에서는 여름소품과 악세서리를, ‘별별놀이’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쿠폰 증정 이벤트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 상권에 활기가 돌고,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