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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열정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보성 만든다
보성군청년연합회 출범, 지역의 새로운 동력 기대
작성 : 2025년 05월 12일(월) 15:55 가+가-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년연합가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2일 통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 주도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청년연합회’는 관내 12개 읍면별로 운영되던 청년단체를 하나의 연합체로 구성돼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혁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4월 ‘보성군 청년발전 지원 조례’를 개정해 연합회 구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으며,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12개 읍면 ‘청년단체 찾아가는 간담회’와 2차례 ‘청년단체 임원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했다.
간담회에서는 연합회의 회원 자격, 회장 선출 방식, 운영 원칙, 정기·임시회의 체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청년 사회 참여 확대 방안, △청년단체 자립 기반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5월 2일 제48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 중 진행된 ‘청년연합회 발대식’은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각 읍면 청년회장과 읍면장이 청년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400여 명의 청년회원과 관내 1000여 명의 학생 등 전 군민이 함께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는 청년들의 단결과 열정을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채웠던 청년연합회와 각 읍면 청년회 깃발은 청년 스스로 지역의 주역임을 당당히 선언하는 장면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연합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군민에게 알리는 뜻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보성=나현철 기자 nhc9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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