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바이러스 진단키트’ 활용 병해충 조기 진단한다
작성 : 2025년 04월 22일(화) 15:47 가+가-
해남군은 농작물 바이러스와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 진단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현장 진단키트는 농작물의 이상증상(식물 병해충 및 바이러스)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도구로, 코로나19 진단키트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진단할 수 있는 병해충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포함되며, 간편한 시료 채취와 현장 판별로 결과를 수 분 내에 확인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한 현장 진단은 물론 진단 결과에 따라 방제요령, 재배관리, 작형전환 등 후속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진단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농가는 해남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531-3871~4)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남=강경호 기자 kghuf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