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 하포마을에 행복 보따리 선사
작성 : 2025년 04월 15일(화) 15:41 가+가-
광양시 골약동(동장 박옥병)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가 14일 하포마을을 방문해 마을 주민 40여 명에게 맞춤형 보건·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오전 혈압·혈당·인바디 검사·눈 건강 검사 등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경 세척, 칼갈이, 키오스크 체험 또한 진행했다. 이날 오후 하포마을 주민들은 제공된 팝콘과 함께 영화관람을 즐겼으며, 보건·복지·문화서비스를 한꺼번에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담 ▲광양시자원봉사센터의 이·미용, 네일아트, 안마 서비스 ▲광양시치매안심센터의 치매검사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소화기 교체 지원 등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내실 있고 안전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현일 하포마을통장은 “농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도 살피고, 정보도 알려주고, 마음도 풍요롭게 해주니, 모처럼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주민들이 선물을 한가득 받는 것 같아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