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직원 107명 고향사랑기부금 1040만원 기탁
작성 : 2025년 04월 08일(화) 16:16 가+가-
광양소방서(서장 정강옥)가 광양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40만원을 전달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소방서는 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720만원을 기부하고 이어 2024년 12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광양소방서 직원들은 107명은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시’를 위해 올해도 1040만원을 기탁했다. 3년 연속 기부 기록을 달성했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광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서 직원들이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해주신 기부금은 광양의 발전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