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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생활개선회, 희망밥상으로 나눔 실천
작성 : 2025년 04월 06일(일) 16:01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3일 생활개선회 곡성군연합회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와 친환경 세제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 합강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마을 어르신 40여 명에게 제공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에서는 백미 100만 원 상당을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까지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줘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곡성군의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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