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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00건”… 전남 학생 실종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작성 : 2024년 09월 03일(화) 17:05 가+가-
전남지역 학생 실종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호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실종학생 발생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매년 실종학생 발생 대책과 학업 복귀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실종학생의 발생 현황과 실종 사례, 원인·유형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해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실종학생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및 실종학생의 조속한 학교 복귀를 위해 트라우마 치료를 비롯한 심리적 안정 지원사업을 지원하도록 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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