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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학자금 대출 대상자 접수… 이자 전액 지원
내달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11월 중 확정
작성 : 2024년 08월 26일(월) 17:16 가+가-
광주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017년 1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한국장학재단 대출 누적분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광주지역 대학(원)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국가나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서는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검토, 대학자료 확인, 한국장학재단 대출정보 확인 등을 통해 11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에게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계좌로 이자지원액을 입금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11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2만911명에게 14억1900만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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