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남 해안지역 시간당 20㎜ 장대비
오늘까지 최대 120㎜
작성 : 2024년 07월 14일(일) 17:24 가+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완도와 해남 등 전남 해안지역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완도와 해남 등 전남 해안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완도와 해남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 등 7개 시·군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일 때 발효된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30분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여수 돌산 92.5㎜, 완도 보길도 90.5㎜, 해남 땅끝 66.5㎜, 보성 벌교 54.5㎜, 화순 이양 52.0㎜, 영암 52.0㎜, 순천 40㎜ 등이다.
시간당 강수량은 여수산단 57㎜, 보성 벌교 44㎜, 완도 42㎜, 영암 39.5㎜, 해남 땅끝 38㎜ 등을 기록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