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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구정책 광역 유일 대통령 표창
작성 : 2024년 07월 11일(목) 17:00 가+가-
전남도가 11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보건복지부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청년이민국 신설과 전남도·시군 출생수당, 전남형 만원주택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며 수상을 견인했다.
전남도는 올해를 ‘지방소멸위기 극복 원년’으로 정하고, 인구위기 탈출을 위해 전국 최초 이민정책을 포함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했다.
특히, 저출생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양육·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도·시군 출생수당 지원, 전남형 만원주택 공급 등 다양한 지역특화 정책을 펼쳐 인구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다·광역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운영(9곳), 전국 최초·전국 유일 난임 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난자 냉동 시술 및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등 혁신적 출산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도(道) 단위 광역지자체 중 합계출산율이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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