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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공무직 노조, 인력 충원·처우개선 촉구
27일 기자회견 “시장과 차별 처우 면담, 답변 없었다”
작성 : 2024년 05월 27일(월) 17:38 가+가-
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지부가 27일 여수시 학동청사에 모여 공무직의 인력 충원 및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여수시청 일부 직원들이 참여한 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지부는 시청 현관에서 ‘공무직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시청 공무직 노동자의 업무 환경 개선과 부족한 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민 행정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여수시에 정수대로 인원을 충원할 것과 현장 업무에서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개선, 공무직 차별 처우 개선 요청을 수차례 전달했다”면서 “여수시장과 차별 처우에 대한 고충 처리 면담도 진행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여수지부는 도로보수팀과 간호 방문팀, 매립장의 인력 부족을 사례로 제시했다.
현장직 정수표에는 도로 보수원 8명이 명시돼 있지만 이보다 부족한 인원으로 여수 전체 도로보수 및 민원 처리를 해야 하고, 주말과 휴일 24시간 상시 대기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정원 기자 jebo7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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