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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습정체’ 2순환로 7개IC 진출입로 확장
작성 : 2024년 01월 28일(일) 17:12 가+가-
광주시가 상습정체 구간인 제2순환도로 7개 나들목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하반기에는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교통정책 가칭 ‘G-패스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에서 ‘2024년 시민업무보고-교통분야’를 통해 올해 바뀌는 교통정책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상습정체 구간인 제2순환도로 학운·진월·지원·지산·풍암·서창·신창IC 7개 나들목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진출입로를 확장한다.
각화동~제2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도로는 진출입가 개설되며 학운·진월IC 나들목 개선 공사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지산IC는 2025년, 풍암·서창·신창IC는 2026년까지 마무리된다.
또 광주에서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등 대규모 공사에 대비해 시와 자치구, 의회, 교통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통대응추진단’을 가동돼 중점관리구간 29개 도로와 우회가능도로 25개 도로 등을 특별관리한다.
광주송정역~광주역(광주선) 철도 14㎞ 지상구간에 대한 지하화와 상부개발 연구용역과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를 추진하고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달빛철도 건설도 본격 진행한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교통망 경전선은 전철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2시간32분 걸리는 광주~순천이 52분, 5시간45분 걸리는 광주~부산이 2시간 21분으로 단축된다.
하반기에는 현재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K-패스’를 확대한 ‘G-패스’가 출시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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