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가상화폐 시세조작’ 연루 40대 밀항 도운 70대 알선 총책 검거
작성 : 2024년 01월 09일(화) 17:37 가+가-
가상화폐(가상자산) 상장과 시세조작 사건에 연루돼 출국이 금지된 40대 피의자의 밀항을 도운 알선 총책이 해경에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밀항을 알선한 혐의(밀항알선)로 알선 총책 A(70대)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붙잡힌 A씨는 가상자산 시세조작(MM·Market Maker)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B씨의 중국 밀항을 도운 혐의다.
해경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태운 어선 선장과 선원을 소개시켜주고 알선비 명목으로 2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앞서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 밀항을 시도하던 B씨와 어선 선장 등 4명을 검거했다. 이들 중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