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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새해 타종식⋅해맞이 인파 안전관리 ‘온힘’
작성 : 2024년 01월 01일(월) 17:50 가+가-
광주경찰청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열린 제야의 타종식, 해맞이 행사 등지에 몰릴 인파 안전관리에 힘썼다고 1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5·18민주광장 내 민주의 종각, 금당산 입구 등 6곳에서는 타종식,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주최측 추산 1만 7000여 명이 운집했다.
이에 광주경찰은 기동대 3개 중대와 경찰서 경력 115여 명을 투입해 인파가 몰린 행사장 안전통제와 교통관리, 범죄 예방 등 임무를 수행했다.
2023년 마지막날이었던 전날부터 해맞이 행사 종료 때까지 경비 상황실을 운영했다. 지자체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앞서 광주경찰은 지자체 등과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합동 안전 점검을 벌였다. 안전 시설물 보강과 질서 유지 인력 확충 등 사전 대비도 철저히 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새해에는 광주시민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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