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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내년 2월말 재개
작성 : 2023년 12월 17일(일) 17:38 가+가-
한빛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를 위해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원전 연료 교체, 저압터빈 신축이음관 교체,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원자로 헤드 관통관 육안·체적 검사 등을 통해 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한빛1호기는 정비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내년 12월 말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라며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는 평균 18개월에 1회씩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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